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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

미국주식(20.12.29.) 공포와 탐욕지수, VIX 지수, 장단기 금리차, 달러 인덱스, 반도체 지수

by 지혜로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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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와 탐욕지수

공포와 탐욕지수 (20.12.29.) 는 CNN 경제에서 제공하는 지수로 사람들이 주식에 대한 투자 심리를 몇가지 평가지표를 활용하여 만든 지수로써, 공포에 사고 탐욕에 팔아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거 같습니다. 

 

현재는 12.28일자는 54지표로 몇일전만 해도 100에 가까운 숫자가 나왔는데 그래도 다행인게 지금은 중간은 가는거 같습니다. 주식은 기술적인 면도 있지만 사람에 심리에 따라 투자의 성패가 갈리기도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같네요

 

 

VIX 지수 (변동성 지수)

VIX지수는 변동성 지수나 공포지수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 수치가 올라가고 낮으면 변동성이 적어 안정적이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당연히 급락과 급등시에는 빅스 지수가 높아지고 100 가까운 숫자가 나오는데 최근에는 20 안팎으로 변동성이 심한 편은 아닙니다.

 

 

 

 

미국 장단기 금리차

미국 장단리 금리 스프레드는 10년 국채 수익률에 2년 국채 수익률을 뺀것에 대한 쉬를 말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경기 침체기에는 그 차이가 0에 가까웠던걸로 판단하여 장단기 금리차를 유심히 봐야 합니다. 19년 말에 0을 수렴 하였고 최근에는 0.9로 경기침체 전조현상은 없는거 같네요.

 

달러 인덱스

미국 달러는 기축통화로 불리면서 전세계가 사용하는 기준 화폐입니다. 미국 달러 인덱스는 세계 주요 6개국의 달러 환률을 평균으로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합니다. 최근 달러가 약세 기조로 한 국가만을 보는게 아니라 평균적인 가치를 판단하는데 활용합니다. 최근에는 90에 가까운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도체 지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미국 필라데피아 거래소가 반도체 업종에 대한 평균 지수를 만든것으로 다른 사업군 업종보다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많은 반도체 주가 동향을 알수 있는 지표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미국 기업이익

미국이 최근 10년간 호황을 누린 이유는 근본적으로 미국 기업들의 이익이 바탕이 되어 주가도 올랐다고 봅니다. 그래서 미국 기업들의 이익 변동성을 매일 체크해 나가고자 합니다.

 

 

출처 : CNN 비지니스 공포와 탐욕지수

        investing.com 지표

        FRED 경제 지표 / 연방준비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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