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2021.01.04.] 공포 탐욕지수, vix 변동성 지수, 미국 장단기 금리차, 달러 인덱스, 반도체지수, 기업이익

공포와 탐욕지수

미국 기준으로 2021.01.04일 공포와 탐욕지수가 51 로 전 거래일과 별반 차이는 없네요. 미국주식이 최근에는 재미가 없는것 처럼 변동성이 크지 않아 기대반 우려반입니다. 공포가 최고에 탐욕이 넘쳐 날때 주식을 매도 매수를 하면 상당히 수익은 있을거 같네요.

시계열로 나열된 공포와 탐욕지수는 아래와 같은데 심리적인 부분이 많이 적용되는 부분이라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VIX 지수 (변동성 지수)

빅스지수는 26으로 약간 높아 졌습니다. 코로나 확산과 미국 상원 투표에 영향이 있는거 같은데 그래도 20점대라 두고 봐야 할거 같습니다.

주식과 빅스 지수는 상당히 연관이 있는거 같습니다. 순간적인 자료를 보면 눈에 확 보이듯이 변동성이 크다는건 폭락이 심하다는 의미 같기도 합니다.

미국 장단기 금리차는 1.5%-2% 까지는 괜찮다고 전문가들이 말하는데 장단기 금리차가 1.5%까지 올때까지 유심히 봐야 할거 같습니다. 그래도 지속적으로 상승하니 참고해야 할거 같네요.

달러 인덱스는 89.85 어제보다는 소폭 하락은 했는데 그래도 변동수가 크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급격하게 내려가지 않는다면 괜찮을거 같은데 달러는 알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제가 투자중인 반도체는 지속적으로 우상향하는 거 같네요. 거의 변동수는 없지만 미래를 보면 상당히 기대를 갖고 보고 있습니다.

미국은 기업이익은 꾸준히 봐야 할거 같습니다. 이익 전망치가 적거나 하향한다면 주식은 어김없이 하락하는게 미국주식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대부분이 그런거고, 미래가치를 보면 아닌수도 있는데 기준은 꼭 기업기익으로 봐야 한다고 합니다.

출처 : CNN 비지니스 공포와 탐욕지수

investing.com 지표

FRED 경제 지표 / 연방준비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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